따뜻한 것은 따뜻할 때, 찬 것은 찰 때.
한정식을 한 상에 다 깔면 보기는 푸짐하지만, 처음 놓인 전은 식고 나물은 마릅니다. 소반뜰은 코스를 네 번에 나눠 앞 그릇을 물리고 다음 그릇을 놓습니다. 대화가 길어지면 다음 상을 조금 늦추고, 어르신이 천천히 드시면 그 속도에 맞춥니다.
- 그릇은 유기묵직하고 빛이 고운 놋그릇에 담습니다. 영업을 마치면 하나씩 마른 행주로 닦아 둡니다.
- 장은 가게에서 담급니다된장과 간장은 직접 담가 1년 넘게 묵힌 것을 씁니다. 찌개와 나물 간이 거기서 나옵니다.
- 방은 모두 입식바닥에 앉지 않고 의자에 앉습니다.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, 아이와 함께여도 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