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인 샘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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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가 문서하

오래 고친 문장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붙잡아 준다고 믿고 씁니다.

장편소설 한 권, 소설집 한 권, 에세이 한 권을 냈습니다. 도서관과 학교, 동네 책방에서 강연과 북토크, 글쓰기 수업을 합니다.

책상 앞에 앉아 원고지에 글을 쓰는 사람의 뒷모습 그림 — 스탠드 불빛, 원고 더미, 찻잔

쓴 책 세 권

장편 하나, 소설집 하나, 에세이 하나. 모두 고쳐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.

  • 『여름의 띄어쓰기』 표지 — 청록 바다 위 수평선과 주홍 띄움표 여름의 띄어쓰기 문서하 장편소설

    2025년 장편소설

    여름의 띄어쓰기

    312쪽, [출판사 입력]

    바닷가 작은 인쇄소에서 여름 한 철 교정 아르바이트를 하는 열아홉 살 해수가, 남의 문장에 띄어쓰기를 넣다가 자기 삶의 간격을 다시 재는 이야기.

    붙여 써야 할 말과 띄어 써야 할 말을 아는 일이 사람 사이에도 필요했다.
    이 책으로 북토크 부탁하기
  • 『늦게 도착한 편지들』 표지 — 먹 회색 바탕에 겹쳐 쌓인 흰 편지 봉투들 늦게 도착한 편지들 문서하 소설집

    2022년 소설집

    늦게 도착한 편지들

    단편 여덟 편, 264쪽, [출판사 입력]

    보내지 못했거나 너무 늦게 받은 편지를 하나씩 품은 여덟 사람의 이야기. 첫 책이라 지금 읽으면 고치고 싶은 문장이 가장 많습니다.

    편지는 늦게 와도 쓴 날의 날씨를 그대로 데리고 온다.
    이 책으로 북토크 부탁하기
  • 『하루 한 장 쓰는 사람』 표지 — 흰 바탕에 주홍 원고지 칸과 한 칸에 찍힌 점 하루 한 장 쓰는 사람 문서하 에세이

    2024년 에세이

    하루 한 장 쓰는 사람

    228쪽, [출판사 입력]

    3년 동안 날마다 원고지 한 장씩 쓴 기록. 쓰는 습관과 고치는 법, 그리고 한 줄도 못 쓴 날들에 대하여.

    오늘 쓴 한 장은 내일 고칠 거리를 남겨 두는 일이다.
    이 책으로 글쓰기 수업 부탁하기

쓰는 사람, 문서하

아침에는 쓰고 오후에는 고칩니다. 그 사이에 오래 걷습니다.

저는 단편 「늦은 우편」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. 처음 쓴 문장은 거의 남기지 않습니다. 열 번쯤 고친 다음에야 남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문장이 되더군요.

강연이나 수업에서도 잘 쓰는 법보다 고쳐 쓰는 법을 이야기합니다. 처음부터 좋은 문장을 쓰는 사람은 없고, 고칠 줄 아는 사람이 끝까지 쓴다고 생각합니다.

연보

  1. 2017[문예지 이름 입력] 신인상, 단편 「늦은 우편」
  2. 2022첫 소설집 『늦게 도착한 편지들』
  3. 2023[도서관 이름 입력] 상주 작가로 1년
  4. 2024에세이 『하루 한 장 쓰는 사람』
  5. 2025장편소설 『여름의 띄어쓰기』
  6. 지금두 번째 장편을 고치는 중

강연과 수업

같은 책이라도 자리마다 다르게 준비합니다. 세 가지 중에서 고르세요.

강연 「고쳐 쓰는 마음」

강연으로 요청서 쓰기

초고와 퇴고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, 한 문장을 열 번 고친 원고를 화면에 띄워 함께 봅니다.

누구와
청소년, 대학생, 일반 성인, 직장인
시간
60–90분 + 질문 15분
인원
제한 없음 (100명 넘으면 마이크·스크린)
준비
스크린, 마이크 한 개

북토크

북토크로 요청서 쓰기

책 한 권을 골라 쓰게 된 이야기, 빼 버린 장면, 독자 질문을 나눕니다. 진행자가 있어도 되고 저 혼자 진행해도 됩니다.

누구와
책을 읽었거나 읽을 독자
시간
90분 안팎
인원
15–60명이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
준비
사인회가 있으면 책방·도서관과 책 수량 상의

글쓰기 수업 「하루 한 장」

수업으로 요청서 쓰기

원고지 한 장을 쓰고, 옆 사람과 바꿔 교정 부호로 고쳐 봅니다. 마지막에는 고친 글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.

누구와
중학생 이상, 글쓰기 처음인 분도
시간
120분 한 번, 또는 주 1회 4번
인원
20명 안쪽
준비
원고지와 교정 펜은 제가 챙겨 갑니다

섭외 요청서

고르시면 원고지에 요청서가 써집니다. 그대로 복사해 보내 주세요.

네 가지를 고르면 아래 원고지에 요청 문장이 다시 써집니다. 기관 이름과 날짜는 ○○로 비워 두었으니 보내기 전에 채워 주세요.

어떤 자리인가요
누구와 만나나요
몇 명쯤인가요
얼마나 걸리나요
함께 볼 책

문서하 작가님께. 저희 ○○에서 일반 성인 서른 명 안팎을 모시고 90분 북토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. 『여름의 띄어쓰기』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입니다. 날짜는 ○월 ○일 무렵, 장소는 ○○입니다. 가능하신지 답장 부탁드립니다.

맞는 자리
북토크 『여름의 띄어쓰기』
진행
이야기 60분 + 독자 질문 30분
사례비
협의 예시 30만~50만 원
미리 챙길 것
사인회가 있으면 책 수량을 책방과 상의해 주세요.

사례비는 기관 기준·거리·준비 분량·녹화 여부에 따라 정합니다. 예시 금액은 샘플이며 실제가 아닙니다. 먼 지역은 교통비를 따로 의논합니다.

메일로 보내기 전화 010-0000-0000

지난 자리들

책방과 도서관, 학교와 회사 강당에서 독자를 만났습니다.

최근 강연·북토크·글쓰기 수업 기록
언제무엇을어디서누구와남은 메모
2026. 9.북토크 『여름의 띄어쓰기』[책방 이름 입력]일반 성인 30명인쇄소 장면을 가장 많이 물으셨다.
2026. 7.글쓰기 수업 4번[도서관 이름 입력]성인 16명넷째 주에 모두 한 장씩 소리 내어 읽었다.
2026. 5.강연 「고쳐 쓰는 마음」[학교 이름 입력]고등학생 120명질문 쪽지가 상자 하나를 채웠다.
2026. 3.점심 강연[회사 이름 입력]직원 50명점심시간에 맞춰 50분으로 줄였다.

자주 묻는 것

섭외하기 전에 가장 많이 물으시는 것을 모았습니다.

사례비는 얼마인가요?

기관마다 기준이 달라 협의로 정합니다. 예시로 강연은 40만~70만 원, 북토크는 30만~50만 원, 글쓰기 수업은 한 번에 30만~45만 원 안팎입니다. 예산 기준이 정해져 있다면 요청서에 먼저 적어 주세요.

얼마나 미리 연락해야 하나요?

4주 전이면 넉넉합니다. 날짜가 가까워도 일정이 비어 있으면 갈 수 있으니 우선 물어봐 주세요.

먼 지역에도 오시나요?

갑니다. 교통비는 실비로 따로 의논하고, 왕복 다섯 시간이 넘으면 숙박을 함께 상의합니다.

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나요?

강연과 북토크는 화상으로도 합니다. 글쓰기 수업은 서로 원고를 바꿔 고쳐 보는 시간이 있어 직접 만나는 쪽을 권합니다.

녹화해서 나중에 올려도 되나요?

미리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. 책 본문을 화면에 오래 띄우는 장면은 출판사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연락하는 법

메일이 가장 빠릅니다. 사흘 안에 답장을 드립니다.

메일
[이메일 입력]섭외는 메일로 — 요청서를 붙여 보내 주세요
전화
010-0000-0000평일 10:00–17:00, 받지 못하면 문자를 남겨 주세요
출판사
[출판사·담당자 입력]사인본, 책 단체 구매
SNS
[계정 입력]새 책과 행사 소식

요청서를 보낸 뒤

  1. 사흘 안에 가능한지 답장을 드립니다.
  2. 전화나 메일로 날짜, 대상, 내용을 정합니다.
  3. 일주일 전에 소개글과 사진, 준비물을 보내 드립니다.
  4. 당일 30분 먼저 가서 자리와 소리를 확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