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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빛과 뿌리와 영상으로 실내 재배를 연구합니다.
기준일 2026. 10. 26.
식물은 빛을 먹고 자랍니다. 같은 씨앗이라도 어떤 빛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잎의 수, 크기, 색, 맛까지 달라집니다.
PLANT Lab은 이 사실을 실내 재배에 씁니다. 햇빛 대신 LED 를 쓰는 식물공장에서는 빛을 마음대로 섞을 수 있습니다. 우리는 작물마다 알맞은 빛 레시피를 찾고, 뿌리가 숨 쉬는 양액 환경을 맞추고, 매일 찍는 사진으로 식물이 보내는 신호를 먼저 읽습니다.
목표는 단순합니다. 전기와 물을 덜 쓰면서 더 고르고 건강한 채소를 키우는 것입니다. 연구실의 실험 기록과 코드는 가능한 한 공개해, 작은 농장도 같은 방법을 쓸 수 있게 하려 합니다.
연구실 책임교수 한서윤 [교수 서명 이미지 입력]
연구실이 일하는 방식
하나만 바꿉니다
빛을 시험할 때는 양액·온도를 고정하고, 양액을 시험할 때는 빛을 고정합니다. 무엇이 잎을 바꿨는지 분명해야 농가가 따라 할 수 있습니다.
매일 숫자로 남깁니다
재배대마다 카메라와 센서가 있어 잎 수·엽면적·양액 값을 날마다 기록합니다. 실험이 끝나면 정리한 자료를 공개합니다.
현장에서 다시 봅니다
실험실 결과는 매장형 재배기·컨테이너 재배실·온실에서 한 번 더 확인한 뒤 논문으로 냅니다.
걸어온 길
- 2019
연구실 문을 열고 생육 상자 한 대로 상추 광주기 실험을 시작했습니다.
- 2021
다단 LED 재배대를 들여 빛 레시피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.
- 2023
순환식 양액기와 뿌리 온도 장치를 갖추고 뿌리 연구를 더했습니다.
- 2025
이동식 초분광 촬영대를 직접 만들어 생육 영상 연구를 시작했습니다.
- 2026
도심 옥상 컨테이너 재배실에서 첫 현장 실증을 시작했습니다.
연혁은 디자인 샘플을 위한 가상 기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