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약 만료 뒤 전세 보증금 반환이 늦어진 임차인
사건 개요
임차인은 계약 만료 두 달 전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알렸습니다. 임대인은 새 임차인을 구하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했고, 임차인은 이사 날짜가 정해져 있어 대응 방법을 물어 왔습니다.
쟁점
임대인이 새 임차인이 구해질 때까지 반환을 미루겠다고 한 경우, 이사를 앞둔 임차인이 어떤 순서로 대응할지가 쟁점이었습니다.
진행 과정
- 01
계약서·송금 내역 확인
계약 기간, 보증금 송금 내역, 전입신고·확정일자를 확인했습니다.
- 02
내용증명 발송
반환 요구 의사를 분명히 하고 반환 기한을 적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.
- 03
임차권등기명령 신청
이사하더라도 권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했습니다.
- 04
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제기
임대인이 반환 일정을 내놓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
- 05
조정 절차 참여
법원의 조정 절차에서 반환 일정을 협의했습니다.
마무리
조정 절차에서 반환 일정이 정해졌습니다(가상). 같은 유형이라도 계약 내용, 임대인의 재산 상황, 증거에 따라 진행과 결과는 달라집니다.